잡설 2021년의 정리 2021 2019년 7월에 광역 밴쿠버로 넘어와서 생활한 지 벌써 2년 반 카운트를 치고 있다. 10월에 드디어 영주권이 나왔고, 현재 직장은 이제 1년 2개월차에 접어들고 있으며, 내년 늦봄-초여름 즈음에 새 집에 입주할 예정이라 2022년 내에는 회사에서 한 단계 올라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.[1] 변화한 것들 영화가 줄었다 슬이가 자막 없이